이차전지 극판 설비 제작 전문기업 씨아이에스 가 차세대 이차전지 전고체전지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 소량 합성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씨아이에스가 개발 중인 고체 전해질은 황화물 계열로, 현재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액체 전해질 대비 안정성이 높고 에너지 고밀도화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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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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