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이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등 이른바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구는 엘앤에프를 비롯해 장비업체 씨아이에스 등 21개 기업이 포진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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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이종영기자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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